▲ 11일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 개관전 기념식에 함께한 천신일 세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(사진=왕진오 기자)
▲ 우리옛돌박물관 '돌의 정원'에 설치된 석조물.(사진=왕진오 기자)
우리옛돌박물관은 총 1만 9834㎡(6000평)에 달하는 부지에 '환수유물관', '동자관', '벅수관', '돌의 정원'으로 꾸며졌다.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중박물관과 함께 천신일 회장의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.
특히 환수유물관은 천신일 회장이 2001년에 일본에서 환수해온 70점의 문인석, 장군석, 동자석 중 문인석 47점을 소개한다.
▲ 우리옛돌박물관 실내에 공개된 동자승 석물.(사진=왕진오 기자)
한편 기획전시관에는 개관특별전으로 '추상, 구상, 사이'를 마련했다. 김종학, 김창열, 김환기, 남관, 변종하, 유영국, 이대원, 이우환 등 광복 이후 한국 근현대 미술 부흥기를 이끈 대표적인 작고 작가와 생존 작가의 작품이 공개된다.